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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우크라이나군과의 최전선 전투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당국이 공개한 보급품 받는 북한군 추정 병력.

우크라군 전략소통·정보보안센터 엑스 캡처 사브리나 싱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언론브리핑에서 “북한군이우크라이나군과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러시아 쿠르스크에 배치되어.

미 국방부 브리핑 “아직 전투 참여한 것 보지 못했다” “북러간 정보와 역량 교환되는 것 보고 있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접경지인 쿠르스크에서우크라이나군을 향해 포탄을 발사하고 있다.

사브리나 싱 미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북한군이우크라이나군과 전투가.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가 10월에 2000대 이상, 9월에는 약 1500대의 드론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11월 러시아는 런던의 절반 크기인 우크라이나 지역을 점령하고, 드론과 미사일로 에너지 시설을 공격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드론 공격이 평화 의도가 없음을 비판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드론과.

우크라이나군은 현재 가격과 성능 면에서 미국제 드론보다 뛰어난 중국산 드론을 사용하고 있다.

드론은 주로 적 움직임 감시 및 정보 수집, 표적 식별 및 표적 공격, 정밀 타격에 사용된다.

그러나 미국산 드론은 비행거리가 길지 않고, 러시아의 전파 방해 등으로 많은 전투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우크라이나군사상자 수치를 공개한건 몇 달 만에 처음인데요.

젤렌스키 대통령은 사망자 외에 37만 명의 부상자가 보고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불과 몇 시간 전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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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그는 8일 전장에서 사망한우크라이나군이 4만3000명에 달하고 부상병이 37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사망자와 부상자를 합치면 41만3000명이 돼, 얼추 트럼프의 말과 같아진다.

하지만 젤렌스키는 부상자 중 50%가 부대로 복귀했고, 경미한 부상도 포함됐고, 중복기록된 경우도.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8일 지금까지우크라이나군4만 3천 명이 전사했고 경상자를 포함해 37만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러시아에서는 군인 19만 8천 명이 사망했고 55만 명이 다쳤다고 덧붙였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자국군 사상 규모를 확인한 것은 이례적입니다.

이어 러시아에서는 군인 19만8000명이 사망했고 55만명이 다쳤다고 덧붙였다.

" 젤렌스키는 트럼프와의 만남 직후 러시아가 평화를 가장 방해하고 있다면서 평화 보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우크라이나군4만 3000 명이 전사했다며 이례적으로 자국군 사상 규모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